비핵화·체제보장·종전선언 최종 조율 단계
트럼프·김정은, 공동합의문 채택 여부 관심
북미정상회담의 관건은 서로가 원하는 비핵화와 체제보장 수준이 어느 정도 일치하느냐다. 핵심 의제인 비핵화 방식을 두고 미국은 핵폐기와 보상조치가 한꺼번에 이뤄지는 일괄타결(all-in-one) 원칙을 주장하고, 북한은 비핵화 단계별로 보상받는 '단계적·동시적' 이행을 강조해왔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북미 정상 간 역사적 첫 만남을 앞두고 의제 만큼이나 두 정상에 대한 의전, 회담 형식 조율도 어려운 과제다. 북미는 이번 싱가포르 회담에서 총 네 차례 만나 두 정상의 숙소와 회담장 이동 경로, 체류비 부담 문제 등을 대부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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