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드루킹 특검' 7일까지 임명

이충재 기자

입력 2018.06.04 21:14  수정 2018.06.04 21:16

야3당 교섭단체로부터 임정혁·허익범 추천서 접수

청와대는 4일 야3당 교섭단체가 추천한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특별검사 후보 명단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7일까지 특검을 임명해야 한다.(자료사진)ⓒ청와대

청와대는 4일 야3당 교섭단체가 추천한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특별검사 후보 명단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7일까지 특검을 임명해야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후 4시 30분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따른 야3당의 특검후보자 추천공문을 접수했다"며 "특검은 대통령이 7일까지 임명한다"고 밝혔다.

앞서 야3당 원내지도부는 임정혁(61·사법연수원 16기)‧허익범 변호사(59·13기) 변호사를 특검 후보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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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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