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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새 친구들 출연 색다른 재미 선보였는데...


입력 2018.06.13 00:41 수정 2018.06.13 09:06        박창진 기자
ⓒ불타는 청춘 공식 페이스북

'불타는 청춘' 2주 연속으로 결방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선거방송으로 인해 지난주에도 결방소식을 전한 '불타는 청춘'이 이번주에도 결방하자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 강수지가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고, 드라마 속에서만 보던 홍일권, 강경헌 등 새로운 친구들이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선보이고 있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불타는 청춘' 결방 소식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날 한 문화평론가는 "최근 '불타는 청춘'에는 강경헌, 홍일권 등이 새친구로 출연해 다양한 재미를 선보이고 있다"라며 "특히 '불타는 청춘'은 드라마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배우들이 예능에서 색다른 모습으로 웃음을 전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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