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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멕시코 여객기 추락사고, 한국인 탑승자 없어”


입력 2018.08.01 16:12 수정 2018.08.01 16:12        이배운 기자

탑승자 103명 중 80여명 부상…사망자 ‘0’

아에로멕시코사의 멕시코시티 행 여객기가 31일(현지시각) 과달루페 빅토리아 국제공항에서 이륙 직후 추락해 탑승객 80여명이 부상당했다. ⓒ뉴욕타임즈

멕시코 북부 두랑고주에서 승객 100여명을 태운 여객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우리국민 탑승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1일 “주멕시코대사관은 항공사와 현지교민 등을 통해 우리국민 탑승객 유무를 파악했고 현재까지 여객기에 확인된 우리 국민 탑승객은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어 “주멕시코대사관은 멕시코 당국의 탑승객 명단 공식 발표 등 관련 동향을 계속 파악해 나가고, 우리국민 탑승객이 확인 될 경우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외교부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각) 아에로멕시코사의 멕시코시티 행 여객기는 과달루페 빅토리아 국제공항에서 이륙 직후 원인 불명으로 활주로 인근에 불시착했다.

이 여객기에는 승객 99명, 승무원 4명 등 총 103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없지만 80여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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