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을 놓고 보면 역대 아이폰 중 가장 비싼 수준이다. 국내 출고가는 원·달러 환율과 평균 관·부가세를 반영하면 3종 모두 100만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 날 아이폰 신모델의 국내 출고가는 512GB 용량 기준 아이폰XS맥스 205만원, 아이폰XS 191만원으로 추정했다. 저장 용량이 가장 작은 64GB 기준 아이폰XS맥스 155만원, 아이폰XS 141만원, 아이폰XR도 106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국내에서 신형 아이폰 모델은 이르면 10월 말, 아니면 11월에 출시될 전망이다. 애플은 이번에도 한국을 아이폰 1·2차 출시국에서 제외했다. 아이폰XS 시리즈의 1차 출시일은 오는 21일, 2차 출시는 28일이다. 아이폰XR은 내달 26일부터 출시된다.
전작 아이폰X는 11월 초 출시된 후 한국은 2차 출시국에 포함되며 같은 달 24일 판매됐다. 3차 출시국으로 밀려난 아이폰8+의 경우 9월 말 1차 출시를 시작해 국내에서는 11월 3일에 출시됐다.
과거 1·2차 출시국 제외 시 최소 1~2달 이후에 국내에는 상륙한 점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빨라야 10월 말 정도에 국내에 들어올 것으로 보이며 부품 수급 문제나 공급 및 수요량 등 변수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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