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차례 정상회담·29차례 남북회담…공동연락사무소 상시대화
튼튼한 안보태세 유지…남북 군사 '전쟁없는 한반도' 선언·실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과정의 가장 큰 성과로 전쟁 걱정 없는 긴장 없는 한반도를 꼽았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앞으로도 정부는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을 착실하게 이행해 남북관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평화의 일상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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