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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부산국제영화제서 백세주 소개


입력 2018.10.12 12:47 수정 2018.10.12 12:48        김유연 기자

세계 유명 영화인 대상으로 우리술 알리는 기회

ⓒ국순당

국순당이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맞아 한국을 방문한 국제 영화계 관계자 및 스타 등 귀빈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주를 소개했다. 국순당은 이들이 숙박한 320여개 객실에 환영 선물로 백세주미니를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본부호텔인 해운대그랜드호텔과 협력해 진행됐다. 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한 국내·외 스타 및 영화 관계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술 문화를 소개하고자 하는 국순당의 취지에 공감한 공식본부호텔 해운대그랜드호텔 측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사됐다.

국순당은 이외에도 해운대그랜드호텔의 대표 레스토랑인 비스트로한에서 자연송이코스를 주문한 고객에게 백세주를 제공하는 행사를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제철 재료의 특별함과 향긋한 풍미 등 한식의 감칠맛과 백세주의 어울림을 선사하게된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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