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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키즈, 무게·가격 낮춘 2019년 신학기 책가방 출시


입력 2018.11.01 09:53 수정 2018.11.01 09:54        손현진 기자

인체 구조 고려한 ‘3 LAYER’ 등판 적용해 안정성과 착용감 높여

빈폴키즈, 무게·가격 낮춘 신학기 책가방 출시. ⓒ삼성물산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키즈(BEANPOLE KIDS)’는 무게와 가격을 모두 낮춘 2019년 신학기 책가방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빈폴키즈는 점점 높아지는 부모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 경량 소재를 사용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한 경량 가방 ‘라이트 캐주얼 백팩’을 선보였다. 무게는 기존의 670g 경량 가방보다 10% 이상 가벼운 600g으로 줄였고, 가격 또한 7만9000원으로 20% 저렴하게 책정했다.

또 빈폴키즈는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 건강을 고려해 인체 공학적 설계를 적용했다. 고급스러운 클래식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클래식 체크 백팩’과 귀여운 패턴과 캐릭터가 특징인 ‘빙키 백팩’ 모델에는 ‘3 LAYER’ 등판을 적용해 안정성과 착용감을 개선했다.

‘3 LAYER’ 등판은 척추 곡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밀착되도록 곡선 실루엣을 적용했으며 등판의 사방에 세 층으로 구성된 쿠션을 적용해 목과 허리의 충격 흡수 기능을 높였다.

책가방 내부에는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늘렸다. 책을 넣는 등쪽 포켓을 일래스틱 밴드(Elastic Band) 처리해 무거운 책을 등에 고정시켜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였다. 또보온보냉 포켓 등 실용적인 수납공간은 물론 내부 포켓을 늘려 아이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참(Charm) 장식도 차별점이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빙키인형과 남아를 위한 고급스러운 빈폴 자전거 금속 장식, 반사재 참 장식이 마련됐다. 반사재 참장식은 키홀더 형태로 책가방은 물론 자전거, 점퍼에도 달 수 있고, 빛을 반사하는 소재여서 야간 보행시 주목도를 높일 수 있다.

빈폴키즈의 신학기 책가방과 세트 상품으로 함께 출시된 신발주머니는 3만3000원부터 5만2000원, 핸드폰 가방은 3만8000원으로 구성됐다.

윤성호 빈폴키즈 팀장은 “빈폴키즈는 지난해 신학기 책가방 3차 리오더까지 진행하면서 90% 이상의 판매율을 달성해 책가방 시장의 강자임을 입증했다”며 “’이번에도 경량성과 가격 경쟁력까지 높인 신제품으로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지속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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