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뷰티풀 데이즈'서 엄마 역
6년 만에 스크린 복귀 '화제'
배우 이나영은 영화 '뷰티풀 데이즈'를 통해 6년 만에 복귀했다.ⓒ이든나인
영화 '뷰티풀 데이즈'로 스크린에 복귀한 이나영은 "남편 원빈과 작품을 얘기를 한다"고 했다.ⓒ이든나인
영화 '뷰티풀 데이즈'로 스크린에 복귀한 이나영은 "꼭 하고 싶은 작품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다 보니 복귀가 늦었다"고 했다.ⓒ이든나인
영화 '뷰티풀 데이즈'에 나온 이나영은 "촬영장은 긴장과 희열의 공간"이라고 했다.ⓒ이든나인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