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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권아솔 자신감 “새로운 권아솔을 만나게 될 것”


입력 2018.12.22 00:01 수정 2018.12.22 08:54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XIAOMI ROAD FC 052 앞두고 각오

로드FC ‘끝판왕’이자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이 출격 준비를 하고 있다. ⓒ 로드FC

로드FC ‘끝판왕’이자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2, 팀 코리아MMA)이 출격 준비를 하고 있다.

무대는 2019년 5월 제주도, 상대는 오는 2월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2에서 가려진다.

XIAOMI ROAD FC 052에선 많은 격투기 팬들이 기다려온 샤밀 자브로프(34, AKHMAT FIGHT CLUB)와 만수르 바르나위(26, 팀 매그넘/트리스타짐)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이 펼쳐진다.

이를 앞두고 ‘끝판왕’ 권아솔도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특유의 독설을 펼치기 시작한 상황.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권아솔의 독설을 카드 뉴스로 알아봤다.

한편, ROAD FC는 2019년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을 진행한다. 두 파이터 중 승리하는 최후의 1인은 2019년 5월 제주도에서 ‘끝판왕’ 권아솔과 토너먼트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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