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윔블던테니스] 윔블던 무대서 무려 11년 만에 맞대결
2008 결승전 명경기 기억하는 팬들 설렘..입장권 가격 치솟아
2008 윔블던테니스 결승에서 5시간에 가까운 접전 펼친 페더러-나달. ⓒ 게티이미지
2008 윔블던테니스 준우승 페러더-우승 나달. ⓒ 게티이미지
페더러와 나달은 1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서 열리는 ‘2019 윔블던테니스’ 남자 단식 4강에서 맞붙는다. ⓒ 2019 윔블던테니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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