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얼짱’ 이민아 사복패션...일본 언론도 관심
여자축구대표 이민아(고베 아이낙)의 사복패션이 화제다.
이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마 파크에 방문한 이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사복 패션이 눈길을 끈다. 이민아는 산뜻하고 발랄한 사복패션으로 그라운드에서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뽐냈다.
팬들은 “옷도 잘 입네” “의상 코디가 좋다” “물오른 미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본 언론도 이민아의 패션 감각을 주목했다.
일본 축구 전문 '풋볼존'은 지난 19일 보도를 통해 "밤 중 매직 캐슬에서 가련한 사복 사진으로 반향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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