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는 ▲광교(0.19%) ▲분당(0.15%) ▲일산(0.10%) ▲김포한강(0.08%) ▲위례(0.08%) ▲동탄(0.07%) 순으로 올랐다.
조정대상지역에서 일부 해제된 일산신도시의 상승폭이 전주(0.04%) 대비 2배 이상 커졌고, 서울 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신도시들이 서울 집값 상승을 쫓아가는 모양새다.
경기·인천은 서울 접근성에 따라 차별화된 움직임이 나타났다. ▲광명(0.14%) ▲안양(0.13%) ▲의왕(0.13%) ▲과천(0.12%) ▲수원(0.09%) 등이 상승한 반면 ▲오산(-0.20%) ▲이천(-0.08%) ▲안성(-0.03%) ▲화성(-0.02%) 등은 떨어졌다.
전세시장은 학군수요와 청약 대기수요 유입으로 상승폭이 더 커졌다. 서울이 0.05%, 신도시와 경기·인천이 각각 0.08%, 0.04% 올랐다.
서울은 ▲금천(0.30%) ▲강남(0.12%) ▲강동(0.11%) ▲구로(0.10%) ▲영등포(0.10%) ▲송파(0.09%) ▲양천(0.07%) ▲은평(0.06%)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광교(0.19%) ▲위례(0.15%) ▲파주운정(0.11%) ▲일산(0.10%) ▲평촌(0.10%) ▲분당(0.08%) 순으로 올랐다.
경기·인천은 ▲광명(0.13%) ▲용인(0.12%) ▲수원(0.11%) ▲안양(0.11%) ▲의왕(0.10%) 순으로 오른 반면 ▲파주(0.12%) ▲오산(-0.07%) ▲시흥(-0.07%) ▲화성(-0.03%) 등은 떨어졌다.
윤지해 부동산114 리서치팀 수석연구원은 "서울과 서울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매물 총량이 줄면서 수요 대비 물건 부족이 심화되는 모습"이라며 "새 아파트 선호에 따라 핵심 지역 청약수요 쏠림도 이어지고 있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정부의 기대만큼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면서 추가 대책 논의도 점차 수면 위로 올라오는 분위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서울 전세시장은 정시 확대 이슈로 특정 지역에 학군수요가 유입되면서 대치, 목동 등 몇몇 지역에서 매물 품귀를 보이고 있다"며 "가을 이사철은 끝물이지만 서울과 서울 인접지역에서의 국지적인 전셋값 불안은 이어질 전망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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