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공유하기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가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단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하 대표는 자유한국당에 제안한 당대당 통합 협의체와 관련해 "황교안 대표는 답변을 조속히 하라"고 밝히며 "만약 답변을 거부하면 새보수당은 한국당을 통합 반대세력으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 황 대표의 답변 여부에 따라 우리도 중대결단할 수 있음을 밝힌다"고 말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새보수·한국당 '견해차'에 통합열차 '삐끗'…'양당 협의체'로 풀어내나
보수도 호남도 통합열차 출발…안철수 행보만 '미스테리'
새보수당 "한국당, 보수재건 3원칙 '수용' 평가…통합 대화 시작할 것"
하태경 "도 넘은 文정권의 수사 방해, 대한민국 헌법이 응징할 것"
하태경 "지난해 울산시장 선거, 文대통령 몸통 총체적 관권 부정선거"
댓글
오늘의 칼럼
보수, ‘영남 자민련’도 못될 국힘과 결별할 때
서지용의 금융 톡톡
채무조정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보완과제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美의 뒷마당 중남미 주요 항만 ‘쥐락펴락’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단절의 시대에 사는 우리의 자화상
기자수첩-부동산
‘미친 집값’ 못 사게 만들면 잡히는가 [기자수첩-부동산]
기자수첩-ICT
'호갱 도로아미타불?'…통신사, 단통법 사라져도 취지는 잊지 말아야 [기자수첩-ICT]
기자수첩-산업
사탕 없이 우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나 [기자수첩-산업]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