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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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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3시께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 소방차 20여대와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등 110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옥련여고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접수하고 진화 중"이라며 "피해상황은 조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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