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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2년 재계약


입력 2020.05.15 20:33 수정 2020.05.15 20:33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13시즌 째 동행, 강혁 코치와도 2년 계약

유도훈 감독. ⓒ KBL

인천 전자랜드는 유도훈 감독과 재계약하고 강혁 코치(전 LG코치)와 계약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자랜드에서 감독대행 포함 11시즌을 함께한 유도훈 감독과는 2년 계약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강혁 코치와도 2년 계약하기로 합의했다.


유도훈 감독과 2년 계약을 함에 따라 인천 전자랜드와 유 감독은 13시즌을 함께하게 된다.


그는 06-07시즌 시즌 중 창원LG코치에서 안양KGC인삼공사 감독을 맡은 후 19-20시즌 조기 종료까지 정규리그 통산 331승(감독 KBL 정규리그 역대 통산승수 6위)을 기록하고 있으며 인천 전자랜드 감독대행을 맡은 09-10시즌부터 조기 종료 된 19-20시즌까지 인천 전자랜드에서만 통산 292승을 달성했다.


다가오는 20-21시즌 8승만 더하면 한 팀에서만 정규리그 통산 300승을 올리는 2번째 감독이 된다.


유도훈 감독은 09-10시즌 시즌 중 감독대행 시기를 제외하고 코로나19로 조기 종료된 19-20시즌을 제외한 9시즌 동안 챔프전 진출 1회, PO4강 진출 3회, PO6강 진출4회, PO탈락 1회의 팀 성적을 기록했다.


강혁 코치는 인천 전자랜드에서 은퇴한 인연이 있다. 2011년도 FA시장에 나온 베테랑 강혁은 인천 전자랜드와 2년 계약을 맺었다.


당시 강혁은 인천 전자랜드가 11-12시즌 PO6강, 12-13시즌 PO4강에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12-13시즌 PO 4강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 후 성대한 은퇴식을 가졌다.


은퇴 후 모교인 삼일상고 농구부 코치를 거쳐 창원LG프로농구단에서 코치 생활을 이어갔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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