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SNS샷] 러시아 체조요정 드미트리예바 '찢은 채 찰칵'


입력 2020.06.13 00:01 수정 2020.06.13 00:04        이충민 객원기자 ()

다리아 드미트리예바. ⓒ 드미트리예바 인스타그램

러시아 체조요정 다리아 드미트리예바(26) 근황이 화제다.


다리아 드미트리예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드미트리예바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다리를 180도 찢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듬체조 선수답게 놀라운 유연성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드미트리예바는 2012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여자 개인 종합 은메달을 따냈다. 지난 2014년에는 ‘손연재 갈라쇼’에 참석해 손연재와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충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