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프로 골퍼 안소현의 근황이 화제다.
안소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샷 연습할 때 집중도 굉장히 잘되고 좋은 거 같아요, 그래서 아침 일찍 엄마랑 가볍게 26분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이륙프로젝트 #26레이스 #데상트러닝"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안소현은 집 앞에서 평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8등신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소현은 지난 2013년 KLPGA 입회한 후 꾸준히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