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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야구 개막전, 내년 7월 후쿠시마에서


입력 2020.07.18 11:07 수정 2020.07.18 11:07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2020 도쿄올림픽 야구 일정. ⓒ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1년 연기된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종목의 일정이 확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8일(한국시간) 화상으로 총회를 열고 야구 등 일부 종목들의 대회 일정을 공식화했다.


총 6개국이 출전하는 야구는 대회 개막 5일 뒤인 7월 28일 후쿠시마현 아즈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2개조 풀리그 형식으로 벌인 뒤 8월 7일 결승전을 펼친다.


경기 장소는 개막전만 후쿠시마현에서 열리고, 나머지 경기는 도쿄 인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대회 방식은 6개국을 2개조로 편성, 총 3팀이 풀리그로 1~3위 순위를 가린 뒤 변형된 형태의 패자부활전 방식을 취한다.


6개국 중 4개국은 이미 출전이 확정됐다. 개최국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 대한민국, 유럽·아프리카 예선을 통과한 이스라엘, 미주 대륙 1위인 멕시코 등 4팀이다. 나머지 2장의 티켓은 미주 대륙 최종 예선 및 세계 최종 예선 통과 팀에 주어지며 내년 초 확정된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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