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TV가 개국 5주년을 맞아 ‘큐브통신’을 론칭한다.
23일 첫 방송하는 ‘큐브통신’은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공식적인 소식부터 아티스트의 사적인 근황, 친근한 인터뷰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정보쇼다.
비투비, CLC, 펜타곤, (여자)아이들 등 큐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매회 특별 게스트도 출연한다.
큐브TV는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활동기는 정해져 있고, 공식 SNS 업데이트만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직접 참여하고 궁금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