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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현장 찾는 신동빈 롯데 회장, 이번 주는 롯데슈퍼 공덕점 찾아


입력 2020.08.02 15:44 수정 2020.08.02 15:45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지난 6월3일 롯데 신동빈 회장(가운데)이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스마트팩토리를 찾아 음료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롯데지주 지난 6월3일 롯데 신동빈 회장(가운데)이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스마트팩토리를 찾아 음료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롯데지주

주말마다 ‘현장 경영’에 나서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번 주엔 롯데슈퍼 공덕점을 찾았다.


2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지난 1일 오후 6시께 롯데슈퍼 프리미엄 공덕점 식품코너와 외식매장을 둘러보며 고객 반응을 살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강희태 롯데 유통BU(사업부문)장도 동행했다.


신 회장은 지난 5월 일본에서 귀국해 자가격리를 마친 후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비롯해 지난달에는 경기 안성의 롯데칠성음료 스마트 팩토리와 ‘시그니엘 부산’ 개관식에 참석했다.


6월27일에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이어 지난달 24~25일에는 롯데푸드 광주 공장, 여수 롯데케미칼 제1공장과 국동 롯데마트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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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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