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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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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7일 열린 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신규 전기차 모델 지속 출시 및 친환경정책 확대로 배터리 부문은 연간 조 단위 영업이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기준 파우치와 원통형 배터리 생산능력은 120기가와트시(GWh)였고 올해는 35만GWh 늘어난 155만GWh로 확대될 것"이라며 "원통형 비중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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