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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태년 대행체제 전환…5월 9일 이전 당 대표 선출


입력 2021.03.09 19:20 수정 2021.03.09 19:20        황보준엽 기자 (djkoo@dailian.co.kr)

김태년(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퇴에 따라 10일부터 김태년 원내대표의 당 대표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9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새 당 대표를 선출하는 임시 전당대회까지 최장 두 달 간 당 대표 직무를 맡는다.


당헌에는 '당 대표 궐위 시 궐위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임시 전당대회를 열어 당 대표를 선출한다'고 규정돼 있어 전대는 오는 5월9일 이전에 개최될 전망이다.


김 원내대표는 오는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 운영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이 대표가 임명한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전략기획위원장, 정무실장, 대변인단 등 주요 정무직 당직자들은 전대까지 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황보준엽 기자 (djko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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