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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염정아·조인성 주연작 '밀수', 크랭크인…리딩현장 공개


입력 2021.06.11 09:32 수정 2021.06.11 09:32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류승완 감독 연출

'영화' 밀수가 김혜수, 염정아를 필두로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5일 크랭크인했다.


배급사 NEW는 11일 '밀수'의 크랭크인 소식을 알리며 배우들의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이다.


김혜수와 염정아, 조인성이 '밀수'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박정민, 고민시, 김종수가 합류했다. 메가폰은 류승완 감독이 잡았다.


'밀수'는 전국에서 5개월 동안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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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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