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560명, 해외유입 35명 발생
종이증명서, 전자증명서, 접종스티커에 대한 비교·안내
코로나19 예방 접종 증명서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29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500명대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확진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560명, 해외유입이 35명으로 5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5명 늘어 누적 15만6167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95명→645명→610명→634명→668명→614명→501명→595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1만2703명, 2차 접종은 11만2722명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AZ(아스트라제네카)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1039만2028명, 화이자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376만299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02명으로 총 14만7077명이 격리해제 됐고, 현재 707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2명이고, 사망자는 2명이 늘어나 누적 사망자는 2017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7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향후 접종증명서가 필요한 상황 발생에 대비해 접종자가 사용 가능한 접종 증명자료의 종류와 발급방법, 사용방법 등을 안내했다.
종이증명서에는 접종을 받은 사람의 인적사항 이외에 백신명, 접종차수, 접종일, 접종기관 등의 내용이 담겨 A4용지 크기로 출력된다.
이어 전자증명서에는 종이증명서와 동일한 접종 관련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접종 여부를 전자적으로 간편 인증하기 위한 QR코드 생성 및 카메라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종이증명서의 휴대 또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국민을 위해, 신분증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예방접종스티커는 7월 1일부터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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