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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방찬·현진, '강박' 속 페어 안무 공개


입력 2021.08.25 06:00 수정 2021.08.24 17:34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소리꾼'으로 컴백

‘주간아이돌’에서 스트레이 키즈가 출연한다.


25일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정규 2집 ‘NOEASY’의 타이틀곡 ‘소리꾼’으로 컴백한 스트레이 키즈가 팬들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장르의 댄스를 선사한다.


먼저 리노와 필릭스가 큐티 커버 댄스를 선보인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창빈은 성에 안 찬다는 듯 못마땅함을 내비친다. 이에 창빈은 자신이 한 수 보여주겠다며 나선다. 창빈은 엉덩이 킬링 파트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이어 방찬과 현진은 정규 2집 수록곡이자 듀엣곡인 ‘강박’ 맛보기 안무를 최초 공개한다. 파격적인 페어 안무에 스튜디오가 뜨겁게 달궈진다는 후문이다. 감탄하며 지켜보던 MC 은혁과 광희는 ‘강박’ 안무를 즉석에서 커버하며 스트레이키즈 따라잡기에 나선다. 오후 8시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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