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전문브랜드 뉴욕버거가 지적장애인협회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뉴욕버거는 2020년 6월부터 지적장애인 협회를 통해 지적장애인들에게 지원해왔으며, 이번 10월 8일 지적장애인협회와 정식적인 협약식을 체결했다
뉴욕버거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적장애인 협회에 뉴욕버거의 수제버거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뉴욕버거는 24회 서울시 발달장애인 문화체육한마당 대회에서 발달장애인 복지향상 공로로 서울시 지적장애인협회장상을 표창받은 바 있다. 또한 신규 창업 점주님들을 위한 창업프로모션으로 가맹비와 교육비를 전액 면제 하는 등 착한기업으로써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뉴욕버거 측 관계자는 "사회복지 측면에서 협력과 공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뉴욕버거가 될 것"이라며, "점주님과의 상생과 소비자의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착한 기업으로써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버거 측 관계자는 "사업 확장에만 신경쓰기보다 사회복지 측면에서 협력과 공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프랜차이즈가 될 것"이라며, "점주님과의 상생과 소비자의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착한 기업으로써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뉴욕버거는 오픈형 주방을 도입해 시각적인 효과 뿐만 아니라 고객이 직접 눈으로 버거의 조리과정을 확인하며 제품의 신선함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에게 건강한 햄버거를 만드는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양질의 햄버거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