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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별도기준 서비스수익 5%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체험기] LGU+ UHD4 셋톱, ‘보헤미안 랩소디’ 관중소리까지 담는다
LG전자 프리미엄 TV에 들어가는 ‘알파나인’ 기능으로 똑똑하게디테일 잡고 말소리만 키워주고…‘역체감’ 오는 공간 맞춤 음향
LGU+, 배당성향 40%로 상향…주당 350원 현금배당
자사주 매입, 중간 배당 이어 배당성향 조정주주 환원 강화 지속
"통신사 무관"…LGU+, '베이징 올림픽' U+모바일tv서 생중계
내달 4일부터 ‘올림픽 특집관’ 운영실시간 중계 채널 4개 한눈에
LGU+, 지난해 영업익 9790억…창사 이래 최대 성과
매출 13조8511억…전년비 3.2% 증가무선·신사업 성장 견조…5G 고객 비중 40.5%
속보 LGU+, 지난해 영업익 9790억…전년비 10.5% 증가
LG유플러스는 2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13조8511억원, 영업이익 97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전년 대비 3.2%, 10.5% 증가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51.5% 증가한 7242억원을 기록했다.
尹 탄핵 기각이냐 인용이냐…헌재 어떤 결정 내리든 극심한 국론 분열 불가피 [정국 기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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