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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9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실적으로 지난해 매출 24조8980억원, 영업이익 1조67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4.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1.2% 늘었다.
KT 측은 "통신과 디지코(DIGICO) 사업의 고른 성장과 그룹사 실적 개선으로 매출이 증가했다"며"매출성장과 효율적 비용 집행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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