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특징주] 정유주, 국제유가 급등에 '강세'


입력 2022.03.08 09:18 수정 2022.03.08 15:31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데일리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정유주가 강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현재 S-OIL은 전거래일 보다 300원(0.32%) 오른 9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석유는 전거래일 보다 800원(3.23%) 오른 2만5600원에 거래 중이고, 흥구석유도 250원(2.40%) 뛴 1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후폭풍으로 지난 6일(현지시각)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배럴당 130달러를 돌파하는 등 2008년 7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특징주'를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충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