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윤석열 대통령, 5·18 기념사…"오월 정신, 자유민주 헌법정신 그 자체"
윤석열 첫 시정연설...與 "협치 보여줘" 野 "역지사지 자세 필요"
尹대통령, 푸른색 넥타이 매고 국회로野 의원들 '박수' '기립'...대통령 예우화기애애 속, 엇갈린 與野 연설 평가
시정연설 마친 후 국회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회에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마친 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왼쪽), 이준석 대표(오른쪽)와 함께 국회를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한덕수 "여기서 만족해선 안돼…후손에 법치·협치 뿌리내린 대한민국 물려줘야"
한동훈, 캠프에 현역 의원 17명 전진 배치…대외총괄 송석준·전략총괄 배현진
"1등 되면 하고 싶은 것 적어놨다" 20억 복권 당첨자 사연 들어보니
"간호사가 그걸 왜 타먹어" 전 남친 집서 마약 먹고 사망한 여성…발바닥에 난 의문의 상처, 진실은?
[데일리 헬스] '12kg 감량' 홍윤화, 건강 레시피 공개…"빵 포기 못해, '이것' 버거 만들어 먹어"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정치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경쾌하게 풀어낸 참담한 현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