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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창호 브랜드 ‘클렌체’ 새로운 TV광고 공개


입력 2022.07.05 09:15 수정 2022.07.05 09:16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배우 김희선 모델로 유튜브 전용 60초 광고 운영

‘클렌체(Klenze)’의 신규 TV광고 스틸컷 콜라주. ⓒKCC

KCC가 이달부터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Klenze)’의 신규 TV광고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말 클렌체 런칭 광고에 이은 두 번째 광고로, 최고급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제고하고 독보적인 기술적 차별성을 서정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광고는 ‘클렌체 24시집’의 콘셉트로 선보인다. 아침 7시, 오후 1시, 저녁 5시, 밤 10시 등 시간대별 4편의 소재를 제작해 아침 7시편과 오후 1시편은 TV광고로 선보인다. 전체를 묶은 60초 편은 유튜브에서만 볼 수 있다.


이번 광고를 통해 선보인 클렌체 신제품 M700 모델은 KCC의 창호기술을 집대성해 만든 국내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창호다.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4중 유리 단창으로, 이중창의 우수한 단열성을 유지하며 단창의 심미성까지 확보한 제품이다.


알루미늄과 PVC의 복합 소재 프레임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디자인을 갖추었고, 슬림 프레임과 유리난간대로 넓은 외부 조망권까지 자랑한다. 작은 힘으로도 부드럽게 창을 닫을 수 있는 소프트 클로징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어 편리함을 극대화 했다.


KCC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새로운 창호의 품격과 기준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로, 고객들의 삶의 품격을 높이는 한편 프리미엄 창호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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