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확진자 4만7750명으로 전체 46.65… 비수도권이 53.4%
확진자, 경기·서울·경북·인천·경남·대구·충남·전북순으로 높아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용산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10만2357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0만2357명이다.
전날(10일) 동시간 11만5607명보다 1만3250명 감소한 반면, 지난주 목요일 같은 시간 9만242명보다는 1만2115명 증가했다.
이날 수도권 확진자가 4만7750명으로 전체의 46.6%, 비수도권이 53.4%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5933명, 서울 1만5855명, 경북 6368명, 인천 5962명, 경남 5873명, 대구 5572명, 충남 5397명, 전북 5000명 등으로 집계됐다.
또 부산 4319명, 강원 4311명 , 전남 4171명, 광주 4030명, 울산 3104명, 대전 2985명, 충북 1799명, 제주 1528명, 세종 150명 등이다.
서울지역은 오후 6시까지 1만585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4일 같은 시간 1만6423명보다 568명 늘었다.
최근 1주일 동시간 대비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1만6423명 → 1만7512명 → 1만7175명 → 6574명 → 2만3128명 → 2만3169명 → 2만2585명 등의 추이를 보였다.
경기지역은 오후 6시 현재 2만5933명으로 전날 동시간 2만6987명 보다 1054명 감소했다.
동시간 기준으로 최근 1주일 동안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4일 2만2627명 → 5일 2만3048명 → 6일 1만9987명 → 7일 1만1036명 → 8일 3만6578명 → 9일 2만9113명 → 10일 2만6987명 등으로 집계됐다.
충북지역은 11개 시·군에서 1799명 발생했다. 일주일 전보다는 156명 많지만 하루 전보다는 87명 적다.
청주 383명, 제천 271명, 음성 243명, 진천 224명, 충주 203명, 영동 100명, 옥천·증평 각 89명, 보은 84명, 괴산 72명, 단양 41명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누적 64만6175명(사망자 759명 포함)으로 늘었다.
울산지역은 이날 오후 6시까지 3104명이 신규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45만4804명으로 늘었다.
이는 전날 동시간 확진자 3244명보다 140명 줄어든 수치다.
구·군 별로는 중구 680명, 남구 858명, 동구 327명, 북구 630명, 울주군 609명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