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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8일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VS 본부 수주잔고는 연말 기준 예상 수주잔고는 80조원 이상될 것으로 전망한다. 인포테인먼트가 전체의 60% 수준이며 전기차 부품 20%중반, 차량용 램프가 나머지를 차지한다. LG마그나 JV 등으로 잔고 비중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컨콜] LG전자 "TV, 하반기와 내년 올해 보다 성장"
LG전자는 28일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HE본부는 TV 시장 수요가 OLED 뿐 아니라 전체 수요가 3분기까지 전체적으로 선진 시장 중심으로 둔화 현상 있었다. 유럽 수요가 많이 꺾였다. 4분기 성수기 수요는 글로벌 경제 이슈에 따른 구매력 저하 요인이 있지만 월드컵 특수, 마케팅, 판촉 기간이 다소 회복될 것으로 판단한다. OLED TV는 블프, 월드컵 등으로 판매 성장 예상된다. 유럽 TV 수요는 러시아 리스크와 유로화 절하 인플레 등으로 8월까지는 역신장했다. 수량 기준 7% 역신장한것으로 본다. 성수기 진입하…
[컨콜] LG전자 "불요불급한 투자 최소화…신규 사업 발굴 투자는 강화"
LG전자는 28일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2년 시설투자는 연초 대비 유사한 수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포트폴리오별 사업 고도화 및 신규 사업 발굴 투자는 강화하되 불요불급한 투자는 최소화하고 투자 효율화로 경기침체 수요둔화에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컨콜] LG전자 "VS 인포테인먼트, 유럽·북미 비중 60% 넘어"
LG전자는 28일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VS는 다수 글로벌업체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인포테인먼트 유럽 북미 매출 비중이 60% 넘어서며 한국 일본 업체와도 거래규모 확대하고 있다. 전기차 부품 사업의 경우 현재 북미 거래선 비중 높고 LG마그나 이 파워트레인 효과로 향후 유럽 거래선향 수주 및 매출 규모가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컨콜] LG전자 "H&A,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 지속"
LG전자는 28일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H&A는 전체적인 수요 감소에도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되는 추세로 본다. 2023년에도 수요 변동성이 크지 않은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 전략을 이어가겠다. 경쟁 우위 가진 프리미엄 가전 확대하고 신기술 적용한 신제품 꾸준히 출시해 당사만의 프리미엄 전략 강화하는 전략으로 사업 운영하겠다. 당사는 시장, 수요 , 재고 포함한 전체 상황 고려해 지불 가치 책정하고 있으며 적정 범위 내에서 가격 인상 시도를 지속할 것이다. 다만 가격 인상 대상 제품군이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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