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립주거지원사업 87개소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 점검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3.03.29 10:31  수정 2023.03.29 10:31

경기도는 다음달부터 5월까지 도내 자립 주거 지원 사업 87개소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한다고 29일 밝혔다.


자립 주거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 입주해 생활프로그램(장보기와 금전 관리 등) 등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자립생활체험홈(72개소)과 자립생활 주택(11개소) 등 모두 87개소가 있다.


이번 실태점검에서는 출입구 경사로 및 문턱 제거 여부, 화장실 내 손잡이 설치, 소화기 비치, 가스 누출경보 차단장치 설치 여부 등 장애인 편의시설뿐 아니라 안전설비 설치 유무 등을 점검한다.


도는 점검 결과에 따라 미비점은 보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자립생활체험홈·주택의 사업 지침도 보완해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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