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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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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가 내린 1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 제2지하차도가 갑자기 불어난 물로 침수돼 소방당국이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동원해 배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은 분당 3만ℓ의 물을 빼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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