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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발언한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무죄


입력 2024.01.24 10:41 수정 2024.01.24 10:41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법원이 24일 일본군 '위안부'는 강제연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한 혐의로 기소된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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