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 이민, 자택서 숨진채 발견…소속사 “경찰 조사 진행 중”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5.08.06 15:34  수정 2025.08.06 15:45

그룹 애즈원 멤버 이민(본명 이민영)이 향년 46세로 사망했다.


6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민은 전날인 5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이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브랜뉴뮤직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멤버인 크리스탈도 비보를 접하고 급히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1978년생으로 한국계 미국인인 이민은 1999년 애즈원 1집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로 데뷔해 ‘원하고 원망하고’ ‘혼자 메리 크리스마스’ ‘천만에요’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민은 최근까지 애즈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 5월 KBS2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 6년 만에 음악 방송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월엔 새 싱글 ‘축하해 생일’도 발매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