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야"…양성평등 주간 메시지

김은지 기자 (kimej@dailian.co.kr)

입력 2025.09.01 10:01  수정 2025.09.01 10:02

"불합리한 제도 과감히 개선하고

혐오와 차별 대신 서로 존중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8월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39회 국무회의(임시)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그동안 우리 사회가 성평등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나 아직도 많은 영역에서 구조적 차별이 해소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게 불합리한 제도를 과감히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일 페이스북에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로 나아갑시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혐오와 차별 대신 서로를 존중하고 포용할 때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잘못된 인식은 바로잡아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모두가 존중받고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손을 맞잡고 나아가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르면 정부는 1년 중 한 주를 양성평등주간으로 지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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