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제설 관련 신기술·신제품 보유 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역 관계없이 참여 가능
시 누리집·우편 통해 10월20~29까지 접수, 최대 3작품 응모 가능
도보권내 어린이 시설 입지, 단지내 돌봄 고려한 건축계획 및 육아지원 환경 등 심사
ⓒ데일리안DB
1. '제설 신기술' 공개 모집…지역 상관없이 참여 가능
서울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폭설로부터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설 분야 신기술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월)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제설 효율성을 높이고 친환경 제설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도로 제설 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 누구나 지역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도로 제설 관련 신기술과 제품이다. 스마트 제설시스템, 무인·자동화 기술, 친환경 제설 기술, 제설장비 및 관리시스템을 포함한 제설 관련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인력 중심으로 이뤄진 기존 제설 방식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측·경보 시스템, 자율주행 제설 로봇 등 첨단기술이 주요 관심 대상이다.
접수된 기술은 11월 중 기술설명회를 열고 선정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1차로 3개 내외의 우수 기술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술은 2차로 11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제설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성능을 현장 실증할 계획이다.
2. 2025년 겨울편 '서울꿈새김판' 게시 문안 공모
서울시가 '겨울의 추위를 잊게 해주는 따뜻하고 희망찬 글귀'를 주제로 한 ‘2025년 겨울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10월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우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꿈새김판 공모는 거주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 30글자 이내의 창작 문안을 1인당 3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작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작품이 선정되며, 각 수상자에게는 40만원의 상금이 개별 지급된다.
3. 서울시 인증 '아이키우기 좋은 아파트' 신청 접수
서울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갖춘 아파트 단지를 인증하고 최대 500만원의 보조금까지 지원하는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인증제’에 참여할 아파트를 21일부터 한 달간 모집한다.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인증제'는 어린이집, 유치원 같은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도보권 내에 있고, 단지 안에 CCTV 같은 안전시설과 육아지원시설 등 양육친화적인 주거환경을 갖춘 민간 아파트를 서울시가 인증하는 내용이다. 신축 예정지를 포함한 서울시 내 300세대 이상 민간 아파트 단지가 대상이다.
인증을 받은 단지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주어지며, 옐로 카펫, 비상벨 등 어린이 안전시설 설치 및 육아관련 시설개선 등 환경 개선시 단지당 최대 500만원 한도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신축 예정 아파트는 놀이·돌봄시설을 설치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5%)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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