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신년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전 계열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에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 근무 중인 모든 임직원과의 신년 인사를 나누고 농협의 역할과 미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농협의 사회적·공익적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농업·농촌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강 회장은 "임직원 간 소통은 조직의 신뢰와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2026년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는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희망농업·행복농촌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협중앙회는 "소통 행보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계열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협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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