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버하겐, 신체검사에서 문제 확인…교체 유력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1.13 16:42  수정 2026.01.13 16:42

신체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된 버하겐. ⓒ SSG 랜더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지난달 계약했던 외국인 투수 드루 버하겐(35)의 교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SSG 구단에 따르면 버하겐은 신체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돼 교체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이미 구단은 신속하게 우선순위에 올려놨던 다른 선수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앞서 sSG는 지난달 버하겐과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5만, 연봉 75만, 옵션 10만)에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출신의 드류 버하겐은 198cm, 104kg의 뛰어난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로, 2014년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데뷔해 2019년까지 활약했다. 이후 2020년 NPB 니혼햄 파이터즈로 이적해 2021년까지 1군에서 38경기 13승 17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하며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했다.


예상치 못한 문제로 인해 SSG는 새 시즌 준비에도 적지 않은 차질을 빚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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