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서 친구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남성 현행범 체포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입력 2026.01.27 10:56  수정 2026.01.27 10:57

주요 부위 노리고 공격해 신체 일부 베기도…생명 지장 없어

구체적인 사건 경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 결정할 예정

서울 양천경찰서.ⓒ연합뉴스

친구와 술을 마시다가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11시20분쯤 양천구 신월동의 한 주택에서 친구인 남성 B씨와 술을 마시다가 다퉈 그를 때리고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이후 A씨는 흉기로 B씨의 주요 부위를 노리고 공격해 신체 일부를 베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B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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