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반대' 배현진 징계 절차 착수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입력 2026.02.07 12:49  수정 2026.02.07 13:13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위원장이 지난달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리위는 전날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했다.


윤리위는 이후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다.


배 의원에게도 조만간 관련 내용을 통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배 의원은 지난달 30일 윤리위에 제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윤리위 제소 사유에는 배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반대 입장을 서울시당 전체 의사인 것처럼 외부에 알렸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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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지않아 국힘도 간판 내리겠네 ...  저런 당은 없어 져야지 국민을 위해
    2026.02.0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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