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 드림리더 연합봉사활동, 3박 5일간의 여정 성료
DB김준기문화재단과 DB손해보험이 함께하는 ‘2026 한베드림리더 연합봉사활동 in Vietnam’이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3박 5일간 베트남 푸토성 및 하노이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과 베트남의 드림리더 장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연합봉사 프로그램으로, 베트남 푸토성 까오사 중학교(THCS Cao Xá)와 자껌중학교(THCS Gia Cẩm)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봉사와 물품 기부, 노력봉사 활동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총 56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에는 DB김준기문화재단과 DB손해보험, 한국·베트남 드림리더 장학생 각 20명, 운영 사무국과 통역 봉사자가 함께하며 한·베 청년 간 협력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봉사단은 까오사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약 200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응급처치, 교통안전, 재난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학생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과 더불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병행함으로써,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재난 대응의 중요성도 함께 공유되며,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안전 문화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
봉사단은 까오사 중학교와 자껌중학교에 소방 및 의료실 관련 물품을 기부하며 교육 현장의 안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까오사 중학교에서는 도서관 벽화 작업 등 교육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봉사 활동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공간을 제공했다.
이번 연합봉사활동은 DB드림리더 장학생들에게 해외 현장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마주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경험의 장이 됐다. 참가 장학생들은 국적과 언어를 넘어 협력하며,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글로벌 시민이자 미래 리더로서의 시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
DB김준기문화재단은 “이번 한‧베 드림리더 연합봉사활동은 ‘봉사’ 그 자체를 넘어, 안전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청년이 연결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와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DB김준기문화재단과 D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드림리더 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