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경영공백 최소화 위한 '전사 비상경영회의'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2.20 09:55  수정 2026.02.20 09:55

한국남동발전은 19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사장 직무대행 체제하의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 등 정부정책과 경영방침을 전사에 공유하기 위해 '전사 비상경영회의'를 개최했다.ⓒ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은 19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사장 직무대행 체제하의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 등 정부정책과 경영방침을 전사에 공유하기 위해 '전사 비상경영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장 직무대행직을 맡게 된 조영혁 경영혁신부사장은 직무대행 체제 하의 경영공백 최소화를 위해 정부정책과 국정과제 이행상황을 지속 점검해 진행중인 주요 사업들을 비롯한 기관 본연의 업무가 빈틈없이 이행되도록 모든 임직원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중대재해 발생 방지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 전직원 의식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모든 경영진이 현장을 일터로 생각하고 몸으로 뛰는 실행력의 제고를 요청했다.


또한 동계전력수급대책기간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재생에너지 확대 등 정책이행 사업을 차질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자세와 능동적인 관행 타파로 에너지 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것도 요청했다.


조 직무대행은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일시적인 경영공백이 업무 차질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우리의 생존전략이고, 정부정책에 대한 기민하고 빈틈없는 대응과 함께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 시스템 경영을 공고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향후에도 대외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안전 최우선 경영 ▲경영 내실화 ▲미래사업 발굴·확대 등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에너지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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