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미국 투자이민 설명회 1차 전석 매진, 3월 7일(토) 2차 설명회 선착순 모집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6.02.25 11:02  수정 2026.02.25 11:03

ⓒCMB

미국투자이민(EB-5) 리저널센터 CMB가 오는 3월 7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CMB 2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차 행사가 정원 50석을 모두 채운 이후 추가 요청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50명 정원제로 진행된다.


미국투자이민(EB-5)은 일정 금액을 미국 내 프로젝트에 투자해 일자리 창출 요건을 충족할 경우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최근에는 투자 금액 기준과 그랜드파더링(기존 신청자 보호 규정) 관련 이슈로 인해 투자 시점과 리저널센터 선택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CMB는 1997년 설립된 미국 리저널센터로, 29년 업력과 함께 현재까지 102개 프로젝트를 모집했으며, 52개 프로젝트에서 원금상환을 완료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2026년 2월 기준). 전 세계 6,900명 이상의 투자자와 215,0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실적을 기록하며 다수의 한국인 투자자가 참여한 리저널센터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CMB의 102번째 프로젝트 론칭을 기념해 해당 프로젝트의 구조와 주요 특징을 공개할 예정이다. 소개되는 프로젝트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본사를 둔 하드웨어 및 건축 솔루션 유통·제조 기업 ‘Hillman Group’의 맞춤형 물류센터 개발 프로젝트로, 사업 구조와 고용 창출 계획 등이 함께 설명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클럽이민 관계자는 “미국 투자이민은 영주권 취득 외에도 자녀의 미국 대학 진학, 취업, 세무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의사결정”이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입시, 이민, 세무를 연계하여 설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 명문대 진학 전략 ▲미국투자이민 절차 및 프로젝트 구조 ▲자산 관리 전략 및 국외 전출세 등을 다룰 예정이다. 미국 이민법 전문 변호사와 프로젝트 관계자, 미국 대학입시 컨설턴트, 국세청 출신 세무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사례 중심의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80만 달러 기준 투자이민 진행과 관련해 제도 변화 가능성과 접수 일정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설명회에서는 최근 제도 동향과 함께 투자자들이 고려해야 할 주요 체크포인트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3월 7일 오후 5시, 조선팰리스 강남 4층 로얄챔버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클럽이민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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