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캄보디아 '홍후이 그룹' 한국 조직원 49명 범죄수익 동결
부동산, 예금, 가상자산 등 재산 추징보전 청구해 전액 인용 결정
검찰. ⓒ뉴시스
관공서를 사칭해 이른바 '노쇼사기'를 벌인 일당의 범죄수익을 검찰이 동결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검 범죄수익환수부는 최근 국내로 송환된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의 노쇼 사기 조직 '홍후이 그룹'의 한국인 조직원 49명으로부터 범죄수익 5억8000만원을 동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검찰은 법원에 이들의 부동산, 예금, 가상자산 등 재산에 대한 추징보전을 청구해 전액 인용 결정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검찰은 올해 1월 6일 범죄수익환수부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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