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 파트너 부앙가와 2030년까지 계약 연장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2.26 15:23  수정 2026.02.26 15:23

손흥민과 부앙가. ⓒ AP=뉴시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최전방 공격수 드니 부앙가(31)와의 재계약에 성공했다.


LAFC는 26일(한국시간) "부앙가와 2028년까지 지정선수 계약을 연장했다"면서 "2029-2030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부앙가는 최근 브라질 명문 클럽 플루미넨시 입단이 임박했다는 현지 보도가 잇따랐지만 결국 잔류를 선택했다.


2022년 8월 LAFC로 이적한 부앙가는 곧바로 MLS 무대에 적응하며 최고의 공격수로 군림하는 중이다. 지난 시즌까지 LAFC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152경기에 출전해 101골 42도움이라는 엄청난 성적을 남기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여름 이적한 손흥민과 매우 좋은 호흡을 보이고 있으며, 두 선수는 지금까지 25골-8도움을 합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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