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납세자의 날 기념식 참석…“묵묵히 나라 지탱한 국민께 감사”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3.03 11:00  수정 2026.03.03 11:00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성실납세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국가 경제를 묵묵히 지탱하며 성실히 세금을 납부한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치사했다.


기념식에는 모범납세자와 그 가족, 재경부·국세청·관세청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총 569명이 포상을 받았다.


훈장은 주식회사 성광벤드 대표이사 안재일 등 9명, 포장은 경우전기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한정 등 12명에게 돌아갔다.


대통령표창은 티제이미디어 주식회사 대표이사 윤나라 등 23명, 국무총리표창은 한국방송공사 프로듀서 신미진 등 25명이 받았다.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은 주식회사 피앤피시큐어 대표이사 박천오 등 500명에게 수여됐다.


엔에이치투자증권 주식회사 등 5개 기업은 고액납세를 통해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로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납세자의 날은 성실납세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건전 납세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1967년 제정됐다. 올해로 60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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